물에 꽂아두고 무관심하게 방치했더니
어느 새 바짝 말라서는 이쁜 드라이 플라워가 되어있다
해가 잘 드는 곳에 둬서 그런가
잘라서 이쁘게 장식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 거니 그런거
'가끔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삼천포 삼포 장어구이 (0) | 2015.07.29 |
---|---|
[전주 찻집] 한옥마을 전통 찻집, 교동다원 (0) | 2015.05.07 |
벚꽃 (0) | 2015.04.16 |
수원 화성행궁 (0) | 2014.05.13 |
ikea ingo dining table (0) | 2014.05.1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