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격거 정주행을 마치고 마침 극장판 상영 중이라 메가박스로 향했다영화관 몇 년만인지 모를 정도로 오랜만4d가 핫해서 수원역ak 4d로 예약여긴 상영관 이름도 ‘입체기동장치관’이다 ㅋㅋㅋㅋ 넘 맘에 들구요(한 달 전에 쓰다가 저장해놓은 글 다시 씀)저러고 입체기동 타러 두 번을 더 가서 세 번을 보고 왔다이런 거 맨날 혼자 다니는데 최근 정주행 끝낸 친구가 있어서 세 번째는 같이 보러 감 한지 마지막 씬, 비행정 뜰 때, 천지전 라이너랑 병장님 보면 이거지 이거보러 4d 보러 왔지 싶어진다